본격적으로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일단 네이버에서 작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만
수익이 너무 안나오니 의욕도 별로 나지 않아서
구글 애드센스가 가능하다는
티스토리에 찾아왔네요.

슬쩍 봤는데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달리
스티커 같은게 없나 보네요.

네이버에는 마켓에서
카카오톡 이모티콘 같은걸
카카오보다는 저렴한
1000원 정도에 판매하는데 말이죠.

일단,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하기위해
폰에 어플을 다운 받았답니다.

다운 받을때
별점과 리뷰를 살짝봤는데
2.5로 점수가 낮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 어플은 3.5인데 말이죠.
그래서 어플이 별로인가 싶었는데
네이버 블로그 어플이랑 별차이 없지 않나 싶네요.
같은 블로그앱끼리 비슷해지는건 숙명이죠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유저가 많다고 보이니 더 많은 리뷰로 상대적으로 별점이
낮아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둘이 비슷한 성능이지만
단순히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를 늦게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ps.지금 글쓰고 알았는데
티스토리는 앱에서
원터치로 예약발행까지 되는군요!!

네이버에는 예약발행 하려면 피시를 키거나
모바일로.... 하여간 상당히 성가셨는데
티스토리 어플의 이러한 부분,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