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발의 무료 채굴앱 'The Mars', 메타버스 화성의 정착금을 미리 준비합시다.

 

 

The Mars(더 마르스)는 한국인 개발진들이 모여서 개발하고 있는 화성 콘셉트의 메타버스로 

현재는 화이트리스트 당첨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선정된 분들께 화성인 NFT를 사전 판매하고 있으며

앱에서는 나중에 메타버스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 MRST 토큰을 무료채굴할 수가 있습니다. 

무료로 채굴할 수 있는 양은 아무리 반감기가 왔다고 해도 여타 채굴 앱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하루에 4~6개 정도는 채굴이 가능한데에 비해

'더 마르스'는 보다 낮은 채굴률로 하루에 1.6개가량만을 채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채굴량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총 발행량 역시 적다는 걸 의미하기에

나중에 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는 게

MRST가 채굴량이 낮아서 높은 가격에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무료 채굴을 진행하고 있는 저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근데 화성인 NFT가 약 40만 원에 사전 판매된다는 걸 보아

MRST가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엄청 높아질 것 같지는 않단 말이죠.

 

더 마르스는 이벤트를 통해 정해진 물량의 MRST 토큰을 발행했는데

이는 채굴을 통한 발행량의 조절은 불확정 요소가 많기 때문에

물량 조절이 수월한 이벤트를 통해 발행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저로서는 채굴률을 높여주었으면 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벤트로 MRST 토큰을 받은 기존 유저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신규로 가입하는 유저들은 낮은 채굴률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모을 수밖에 없는데

추후 메타버스 론칭을 목표로 한다면 채굴률을 높여 유저 확보에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메타버스 론칭하겠다는 기업들이 꽤 있던데 메타버스 경쟁에서

이왕이면 한국 기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도 있기는 합니다만.

 

콘솔게임 쪽에서도 한국이 만든 게임이 나왔을 때 

너무 수익에 눈이 멀어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유망하다는 더 마르스 코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기대하지는 않고 있답니다.

 

높은 가격이 될거란 기대도 딱히 들지도 없고 채굴량도 많지 않은 화성이지만

일단 'zerab' 이라고 저의 추천코드를 살포시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무료채굴이고 유망하다는 코인이니까 지금 채굴해두시면 

거대한 이익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의 수익은 받으실 수 있을 테니깐요. 

 

https://kr.marscompany.co/mrst

더마르스 - Metaverse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