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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빵과 동봉된 띠부씰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현재까지도 품귀로 인해 1500원 정도의 제품이 중고로 3, 4천 원씩 팔리고 있는
포켓몬빵이 이번에 신제품과 새로운 116종의 스티커를 출시했습니다.
포켓몬 띠부씰도 중고 마켓에서 개당 3, 4천 원에 거래되기 때문에
빵과 띠부씰 수집이 목적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수익을 목적으로 되팔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죠.
이제 씰 수집가들은 거의 다 모았고 슬슬 품귀가 풀려도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2세대가 나오니 앞으로도 품귀현상은 조금 더 이어질 전망이네요.
2세대 출시에 대해 저는 띠부씰을 딱히 모으지는 않지만
2세대에는 좋아하는 포켓몬이 2마리 정도 있기에
그들을 뽑기 위해 가챠를 돌리던지 중고로 구매를 해볼 생각 입니다.
그리고 신상 포켓몬빵인 블루베리맛이라는 메타몽과 이상해 씨의 초코빵도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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