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아이유가 대상 2개를 포함해 총 5나 되는 상을 쓸어 담았습니다.
바로 베스트 솔로(여성), 베스트 송라이터, 올해의 톱 10,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린 건데
베스트 가수이면서 메스트 송라이터까지 수상하고 종종 배우로까지 활동하고 있으니 정말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죠.
아이유는 2020년 6월에 앨범을 낸 이후 2021년에 들어오면서 3.25에 5번째 앨범인 'LILAC'(라일락)를 내고
이어서 10.19에 'strawberry moon'를 선보이며 데뷔한 지 13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관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5관왕뿐만 아니라 그동안 나온 아이유의 음반들도 멜론 차트에서 무쌍을 찍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아이유의 인기는 정말이지 어마어마하죠.
아이유는 10대 때부터 활동하면서 엄청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수많은 삼촌팬들을 보유하기도 했죠.
팬들을 아끼는 좋은 성격의 그녀는 20대에 별다른 스캔들 없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5번째 앨범으로 내놓은 라일락은 아이유의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움직여 역대급 판매량을 보이기도 하였고 아이유가 뜨면 멜론의 사용자마저 증가하는 효과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아이유 효과 대단해!
저희 세대 이상 가는 세대 중에서 아이유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조차 의문인 아이유느님의 인기란!
저도 아이유의 소년팬으로서 아이유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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