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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인 발롱도르를 올해 메시가 수상하게 되면서
총 7개의 발롱도르로 30대의 나이로도 축구의 신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줬는데요.
메시는 스페인의 명문팀인 FC바르셀로나에서 유망주로서 2009년~2020년까지 있으면서
발롱도르를 6개나 수상하였고, 바르셀로나는 물론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메시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코로나 사태와 바르셀로나 구단의 재정악화 및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클럽에 꽤나 애착을 보이던 메시였지만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적한 팀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메시의 친구라고 알려져 있는 네이마르가 소속되어 있는 팀이었죠.
메시가 파리로 오면서 바르셀로나에서는 등번호가 10번이었지만 파리에서는 30번이 되었지만,
축구의 신인 그의 PSG 유니폼은 불티나게 팔렸다고 하죠.
스타 선수가 있으면 그런 부수입도 쏠쏠한가 봅니다.
보통 축구선수들은 20대 후반이 전성기의 나이라고 해서 30대를 넘어가면 서서히 폼이 떨어지는데
메시는 축구의 신답게 34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PSG로 이적한지 1년도 채 안돼서 발롱도르까지 수상을 하다니 역시 메시는 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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